[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8일 기술보증기금과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운영하는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재기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시너지 효과 창출과 함께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기업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두 기관은 ▷지원 대상을 상호 추천하고 ▷캠코 회생기업 지원금융(DIP)·동산금융과 기보 재기지원 보증·컨설팅 등 연계 지원 ▷구조혁신지원을 위한 자본시장 투자자 매칭 등 단계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캠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기가능성은 높지만 금융시장에서 소외된 회생절차 종결 후 3년 이내 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과 경영정상화를 뒷받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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