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11일 오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포항 지진 4주년을 앞두고 지진 대응훈련 '2021 쉐이크아웃 코리아' 행사를 하고 있다. '쉐이크아웃'은 미국에서 시작한 지진 대응훈련으로 바닥에 주저앉기, 책상 아래로 피하기, 60초 동안 버티기 세 과정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로 국내 자연재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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