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디엠티가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디엠티는 전거래일 대비 29.93% 오른 586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디엠티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홈캐스트가 보유주식 332만4450주 중 일부에 해당하는 대상주식 238만4360주(1주당 액면가액 500원)를 탑코에 119만2180주(10.60%), 탑코의 최대주주 및 현 대표이사 유정석에게 119만2180주(10.60%)씩 각각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다.
계약 체결일은 11월 9일이며 총 양수도금액은 200억원이다. 거래 종결일 및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은 오는 12월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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