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박정규 기자]경기평택항만공사와 평택해양경찰서,남양119안전센터는 제부마리나항에서 재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 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실시된 이번 훈련은 마리나 시설에서 선박화재, 인명구조 등 다양한 사고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화재발생 골든타임 확보를 시작으로 초기 화재대응 및 타 선박 연소 확대 방지 등 화재 진압훈련을 진행했다.인명구조 훈련에서는 익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훈련을 전개한 후 훈련을 종료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는“직원 실전대응역량이 크게 강화됐으며, 재난대응 및 수습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제부마리나는 지난 6월 18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일원에 개장한 경기도 최대규모 마리나 시설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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