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이후 매년 문화나눔 실천

지역 넘어 겨울철 명소로 자리잡아

경기도 이천 시몬스테라스에 설치된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시몬스 제공]
경기도 이천 시몬스테라스에 설치된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시몬스 제공]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시몬스(대표 안정호)는 연말을 맞아 경기도 이천의 ‘시몬스 테라스’에 초대형 트리와 일루미네이션 점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성했다.

복합문화공간인 시몬스 테라스의 크리스마스트리와 일루미네이션 점등은 시몬스 침대가 지난 2018년부터 이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 나눔 행사다.

해마다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웅장한 트리와 밤하늘을 수놓은 반짝이는 조명으로 지역 주민들은 물론 전국의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는 이천의 랜드마크가 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조명과 장식을 설치해 화려함을 더하며 방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시몬스 테라스 야외 잔디 정원에는 수천 개의 컬러 오너먼트(장식)와 금빛 전구로 꾸며진 최대 높이 8m의 대형 트리들이 조성됐다.

한편,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시몬스 테라스의 초대형 트리와 일루미네이션 점등은 이미 SNS 상에서 겨울철 명소로 자리잡았다. 지난 2018년 문을 연 시몬스 테라스는 누적 방문객 수 40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문화·브랜드를 잇는 컬처 허브로 우뚝 섰다.

SNS 상에서도 MZ세대를 중심으로 핫플레이스로 거듭나며 인스타그램 내 해시태그(#) 시몬스테라스 누적 게시물은 약 7만 건에 달한다. 시몬스 테라스의 일루미네이션 점등은 매일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시몬스테라스에 설치된 일루미네이션을 즐기는 방문객들.[시몬스 제공]
시몬스테라스에 설치된 일루미네이션을 즐기는 방문객들.[시몬스 제공]

igiza7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