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NCT(엔시티)가 올 한 해의 여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다시 뭉쳤다. NCT 127, NCT 드림(DREAM), NCT U, 웨이브이(WayV)로 활약해온 NCT가 새 정규앨범을 내는 것은 1년여 만이다.
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음달 14일 NCT의 정규 3집 ‘유니버스(Universe)’가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작년 10월 발매된 정규 2집 ‘레조넌스(RESONANCE)’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NCT의 단체 앨범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컴백에 대해 “NCT 127, NCT 드림, NCT U, 웨이브이 등 월드 와이드 활약을 펼치고 있는 NCT의 다채로운 조합과 케미스트리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NCT는 앞서 정규 2집으로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 국내 음반 차트 1위, 미국 ‘빌보드 200’ 9주 차트인 등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NCT는 올 한 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3월 웨이브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킥 백(Kick Back)’, 5월 NCT 드림 정규 1집 ‘맛 (Hot Sauce)’, 9월 NCT 127 정규 3집 ‘스티커(Sticker)’ 등 각 팀의 독보적인 색깔을 담은 앨범으로 글로벌 히트 행진을 이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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