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과 개인 동반성장 가능한 소통과 혁신 코칭문화 조성

생명연이 2021년 코칭문화 확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세홍(오른쪽) 생명연 학사운영팀장과 강용수 한국코치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생명연이 2021년 코칭문화 확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세홍(오른쪽) 생명연 학사운영팀장과 강용수 한국코치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한국코치협회가 주관하는 제18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에서 정부출연연구기관 최초로 ʻ2021년 코칭문화 확산 우수기관ʼ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코치협회는 매년 사회 각 분야에 코칭의 보급과 발전을 통해 인적자원의 잠재력 향상과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단체 등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생명연은 지난해부터 소통과 혁신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센터장, 실(팀)장급 이상 보직자를 대상으로 코칭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육 대상범위를 승격자까지로 확대하는 등 원내 코칭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코칭 교육에서는 갈등관리 및 변화관리 기법, 효율적 의사소통 기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리더로서 요구되는 다양한 역할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구성원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장성 생명연 원장은 “급격한 환경변화 속에서 조직의 혁신을 주도할 리더들의 코칭역량 향상으로 상호존중의 열린 조직문화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조직과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코칭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