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현대해상은 올해 3분기 누적 당기 순이익이 38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매출은 11조4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5704억원으로 20.9% 늘어났다.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1386억원으로 작년보다 5.9% 뛰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3조8685억원, 2024억원으로 각각 7.7%와 1.3%씩 증가했다.
현대해상 측은 “3분기 실적은 일반, 장기, 자동차 손해율뿐만 아니라 사업 비율 또한 전년 동기대비 개선됨에 따라 보험영업이익 중심으로 당기순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태풍·호우피해 등 계절적 요인에 의한 손해가 전년 대비 감소하는 등 사고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채널 매출도 성장해 이익에 기여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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