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평)=김경민기자]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부모가 믿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함평군은 12일 “안전하고 건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린어린이집’ 11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열린어린이집’은 보육시설을 부모에게 상시 개방해 언제든지 자녀의 수업을 참관할 수 있도록 하며,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위생, 안전 등 자녀의 보육 환경을 철저히 관리한다.
관내 12개 어린이집 중 11개소가 군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 된 보육시설에는 교재 교구비, 보조교사 우선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함평군어린이집연합회 임선호 회장은 “학부모와 어린이집 간의 상호 소통으로 신뢰감을 높여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민‧관이 모두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km9971@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