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관광인포럼 회장 자격, 뉴 아젠다 주도
내년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성공개최 위해
코트파 박강섭, UNWTO 해리황 등과 협약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사단법인 국제관광인포럼을 이끌면서 내년 한국에서 열릴 ‘2022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를 통해, 안전관광, 저탄소관광 인식 제고, 국제관광교류 활성화을 도모하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15일 국제관광인포럼과 코트파에 따르면, 유진룡 포럼 회장은 최근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코트파와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2022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세계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안전관광과 저탄소관광에 대한 인식 제고와 세계관광인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 새로운 시작을 맞는 세계관광산업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유 전 장관, UNWTO 해리 황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장 , ㈜코트파 박강섭 사장이 참석했다.
‘2022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는 국제관광인포럼과 UNWTO, 울산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2022년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서울과 울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관광관련 국제기구는 물론, 30여국가 장차관급 인사와 세계우수관광기업인들이 함께 할 예정이며, 특히 50여 국가가 참여하는 국내 대규모 관광 행사인 ‘제37회 서울국제관광전’과 동시에 진행되어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국제관광인포럼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K-방역과 함께하는 안전관광을 홍보하고 국제사회 이슈로 떠오른 저탄소 정책에 대한 세계관광업계의 협력 도모, 인-아웃바운드 지원 등 관광대국인 한국의 위상에 걸맞은 주도적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포럼의 신임 회장에 취임한 유 전 장관은 포럼 부회장이 된 최규학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이사진에 참여한 금기형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 김태훈 한국문화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원장, 정병웅 순천향대학 교수(전 관광학회 회장), 민경혁 ㈜남이섬 대표이사, 유치영 마카오관광청 대표 겸 ㈜글로컴코리아 대표, 양인천 ㈜투어2000 이사, 소미경 트레블프레스 이사, 신혜미 ㈜코트파 이사 등과 함께 합리적 연대와 교류협력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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