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첫 화상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양측이 첫번째 세션을 끝내고 휴식 시간을 갖는다고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가 이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전 8시45분께(중국 시간 기준·미 동부시간으론 15일 오후 7시45분)부터 시작한 회담을 2시간 가량 진행한 뒤 휴식에 들어갔다.
이번 정상회담의 의제는 대만을 둘러싼 미중의 세력 다툼·신장 위구르 지역 등의 인권문제·무역·중국의 경제 관행 등으로 광범위하다고 전해졌다.
미 당국자는 전날 브리핑에서 회담이 몇시간 동안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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