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16일 2021년 정기총회를 열어, 윤영호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2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윤영호 회장은 차기 주요 추진 공약으로 ▷코로나 19이후 관광산업 회복과 정상화를 선도하는 핵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중앙회의 역량강화와 위상제고 ▷민간 관광 거버넌스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관광협회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마련 ▷한국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관광 경영 실천 ▷한국관광장학재단 활성화를 통한 미래 관광인재 육성 등이다.

16일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재선출된 윤영호 회장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16일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재선출된 윤영호 회장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중앙회는 제28대 윤영호 회장의 임기(2021.12.1~2024.11.30)중인 2023년 3월11일에 창립 60주년을 맞이한다.

윤 회장은 중앙회의 새로운 60년을 위해 회장의 자격, 총회대표의 구성 등 중앙회의 정관을 미래 환경에 맞게 개정하고, 미래전략계획을 수립하여 앞으로 3년 중앙회의 위상강화와 대표성을 확대하기 위해, 3년의 경험과 열정으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중앙회 총회에서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관한 사항, 2021년도 결산심의 권한의 이사회 위임(안)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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