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2021년 정기총회를 열어, 윤영호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2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윤영호 회장은 차기 주요 추진 공약으로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 회복과 정상화를 선도하는 핵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중앙회의 역량강화와 위상제고 ▷민간 관광 거버넌스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관광협회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한국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관광 경영 실천 ▷한국관광장학재단 활성화를 통한 미래 관광인재 육성 등이다.
중앙회는 제28대 윤영호 회장의 임기(2021.12.1~2024.11.30)중인 2023년 3월11일에 창립 60주년을 맞이한다.
윤 회장은 중앙회의 새로운 60년을 위해 회장의 자격, 총회대표의 구성 등 중앙회의 정관을 미래 환경에 맞게 개정하고, 미래전략계획을 수립하여 앞으로 3년 중앙회의 위상강화와 대표성을 확대하기 위해, 3년의 경험과 열정으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함영훈 기자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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