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가산업단지 전경.[대구시 제공]
대구국가산업단지 전경.[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사업으로 조성한 산업시설용지를 첫 분양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산업용지는 15필지, 14만2000㎡ 규모로 첨단기계와 기초산업 업종이 유치 대상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부지는 달성군 구지면에 조성하는 산업용지 전체 174만2000㎡ 중 일부다.

분양 필지별 부지면적은 3834~1만2723㎡로 가격은 3.3㎡에 125만3000원 수준이다.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입주 신청을 받고 같은달 14일 선정 업체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을 참조하면 된다.

대구국가산단 1단계 사업 산업시설용지는 앵커 기업 유치를 위한 부지 등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분양이 완료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속성장이 가능한 유망기업을 유치, 미래 신산업을 이끌 동남권 핵심 산업단지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