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8일 지역 내에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확대설치 지역은 달맞이 공원, 독서당 공원, 서울숲 카페거리, 마장역 인근 등이다. 해당 지역은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현장 실사를 통해 공원, 전통시장 등 14곳을 공공생활권 데이터 제공 지역으로 최종 선정했다. 서비스는 12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성동구는 지난해 스마트서울 네트워크 구축 사업 대상 자치구로 선정되어 공공와이파이 441대를 설치한 바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해당 장소에서 스마트폰 또는 노트북 등의 기기에서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일반접속(SEOUL) 또는 보안접속(SEOUL_Secure)을 선택하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보안접속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seoul’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인터넷 서비스를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용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의 심리 방역과 상점가의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통신복지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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