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방산 전문업체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군사정보체계 개발사업과 관련한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시스템은 23일 방위사업청과 연합군사정보처리체계(MIMS-C) 성능개량 체계개발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94억원으로 작년 매출액(1조6428억원)의 3.62%에 해당되는 규모다. 계약은 지난 22일 시작돼 오는 2024년 12월 16일에 종료된다.
MIMS-C 개량사업은 한국군 주도의 연합작전 수행지원을 위한 표적정보, 연합군사정보 등 핵심정보 처리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연합 데이터베이스(DB) 연동으로 실시간 정보 공유, 3차권 표적정보 제공, 데이터 자동분류 및 검색, 추가센터 신규 구축 등이다.
서경원 기자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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