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대표 이경찬·장선수)가 자체 개발 플랫폼을 통해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기업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경험(UX) 플랫폼 전문기업. 개발기술, 구축노하우 등 보유 중인 기술특허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NFT플랫폼을 12월 중순에 선보인다.
투비소프트는 NFT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 자회사 투비메타(TOBEMETA)를 설립한다. 투비메타는 NFT플랫폼 구축과 동시에 양질의 컨텐츠를 확보해 누구나 NFT를 거래할 수 있는 마켓을 공개할 예정이다. 개인 간 암호화폐 거래를 중개하는 P2P플랫폼 오픈을 앞두고 있고, 관련 서비스도 개발완료 단계로 연내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투미메타는 가상자산 평가사업부도 최근 신설했다.
투비소프트 측은 “그동안 구축해온 소프트웨어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모델이 개발완료 단계에 있다. NFT사업 진출 계획을 발표하는 기업들보다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며 “유수 신용평가사, 회계법인, 기술평가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문성과 공정성에 기반을 둔 가상자산 평가서비스도 공개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글로벌 NFT 정보포털 넌펀저블닷컴에 따르면, 세계 NFT 시장규모는 지난 2018년 4000만달러(472억원)에서 지난해 3억3000만달러(3895억원)로 늘었다. 올해 1/4분기까지 20억달러(2조361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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