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광석 자연과학 건강마을 전신온열치료기 판매

양사 함께 암 치료 의료기기도 개발키로

차지운 ㈜조윈 대표(왼쪽)와 한복희 생광석 자연과학 건강마을㈜ 회장이 암 치료 의료기기 개발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윈 제공]
차지운 ㈜조윈 대표(왼쪽)와 한복희 생광석 자연과학 건강마을㈜ 회장이 암 치료 의료기기 개발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윈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헬스케어 기업 ㈜조윈(대표 차지운)이 생광석 자연과학 건강마을㈜과 암 치료 의료기기 개발 협약을 맺었다.

생광석 자연과학 건강마을은 지난 1998년 이후 암을 비롯한 난치병 질환 치료용 의료기기를 생산해 오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회사다. 조윈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광석 자연과학 건강마을의 전신온열치료기인 ‘생광석 전신세포 활성가온기’를 독점 판매하게 된다. 양사는 공동으로 새로운 암 치료 의료기기 개발도 진행하기로 했다.

생광석 전신세포 활성가온기는 인체에 이로운 생체세포활성화에너지를 발생하는 생광석이 함유된 의료보조기기로, 체온 상승을 통한 면역력 향상과 신진대사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30~40분 사용 시 1.5도의 체온 상승 효과를 내, 체내 면역력 향상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윈 측은 기존 연구 결과를 인용해 몸에 열을 가하는 온열요법이 암환자에게 효과적이라 설명했다. 일본의 의학박사 이시하라 유미가 저서 ‘체온 1도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를 통해 체온 1도 이상 하락 시 면역력이 30% 약해지고 반대로 체온 1도 상승 시 면역력은 5~6배 강해진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차지운 조윈 대표는 “생광석 가온기 독점 판매를 통해 건강에 관심 많은 일반 고객의 건강 증진과 암 치료 중인 환자들의 면역력 상승을 통한 치료효과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계기로 암 치료와 관련한 효과적인 의료기기 및 치료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