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해양수산부는 28일 다음날부터 '귀어귀촌 종합정보 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귀어귀촌 종합센터 누리집을 새롭게 단장했다.
해수부는 8개 귀어귀촌지원센터와 7개 귀어학교, 고용노동부 등 관련 기관의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정보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귀어·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일자리 및 창업 정보와 주택·교육·생활 여건 등에 대한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점을 감안했다.
새 플랫폼에서는 일자리와 창업부터 어선 거래,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또 각 기관의 교육·행사에 대한 정보, 주택 구입 자금 등 각종 정책 지원에 대한 정보를 문자와 이메일 등으로 전달하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종욱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귀어·귀촌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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