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병원 노사가 7년 연속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전날 4개월간 교섭을 벌여 합의서에 조인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기본급을 공무원 기본급과 동일하게 적용하며 총액 대비 0.9% 증액하고 간접고용 정규직 전환자의 별정 수당을 인상하기로 했다.
또 기존 9개월 시보 기간 6개월 단축, 야간 근무자 근로조건 개선, 통상임금 범위 확대, 위험 업무 수행 시 2인 1조 원칙 명시, 간호사 등 부족 인력 충원 등에도 합의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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