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항 마리나서 기자회견

특례시는 지자체 가치 증명이 더 중요할 듯

100만인구는 2023년말~2024년 초 달성

서철모 화성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서철모 화성시장이 30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화성시 송산에 대학을 유치하고있다 ”고 밝혔다.

서 시장은 “코로나 19 상황을 잘 대처했다”고 자평했다. 코로나 19가 일시 확산될때 미등록외국인에 대해 전국 최초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지자체를 유지했다고했다.

서 시장은 “온라인 정책자문단에 3만여명이 가입돼 1만2000~3000명 정도가 설문에 응답한다고 소개했다. 이 정도 규모면 전국 최대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소통과 공유가 활발히 이뤄진다는 점을

그는 “군공항이전은 100% 찬성하지만 화성시로의 이전은 반대한다”고 했다. 이어 “화성시와 합의를 하지않는 일방적인 발표는 절대 용납치 않겠다”고 했다. “100만 인구가 되면 어느 지자체나 법적으로는 특례시가 될 수 있지만 이젠 인구뿐만 아니라 지자체 경쟁력 가치를 증명해야한다고 본다”고 했다. 100만 돌파 시점은 오는 2023년말~2024년 초에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시정준비연구단을 발족시킬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