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까지도 중부 일부
영하권 날씨 이어져
내일은 추위 한풀 꺾일 예정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목요일인 2일 겨울바람이 불면서 쌀쌀한 겨울 날씨가 이어졌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권이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4.6도까지 내려갔다. 전날 아침 최저기온 영하 2.7도에 비해 1.9도 낮아지며 추위가 더 매서웠다. 다른 지역의 최저기온도 대부분 영하였다. ▷인천 영하 3.2도 ▷대전 영하 4.2도 ▷광주 0.3도 ▷대구 영하 1.1도 ▷부산 영하 1.0도 ▷제주 7.0도 등이었다.
정오가 가까운 시간이지만 수은주는 크게 올라가지 못했다. 오전 10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영하 0.2도 ▷수원 0.0도 ▷파주 영하 1.6도 ▷춘천 영하 3.8도 ▷대전 2.2도 ▷광주 4.0도 ▷부산 3.9도 ▷울산 3.4도로 최저기온에 비해 조금 오른 수준이었다,
낮 최고기온은 5∼10도로 예상된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전날 최고기온 1.5도에 비해 4도 이상 오른 6도로 예측됐다. 이날 전국에는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 들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 제주도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이후에는 강원 영서 중·남부에 눈, 충남과 전북에는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의 초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이다.
내일은 추위가 한풀 꺾인다. 기상청은 3일 최저기온은 ▷서울 0도 ▷광주 4도 ▷대구 2도 ▷부산 6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binna@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