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진출거점 폴란드 방문
OECD와는 녹색전환 등 논의
윤종원(사진) IBK기업은행이 취임 이후 첫 해외출장 일정을 마치고 지난달 30일 귀국했다.
3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윤 행장은 지난달 23일 출국해 폴란드, 영국, 프랑스를 방문해 유럽 영업 전략을 점검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는 중소기업금융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 행장은 먼저 동유럽 진출 거점으로 계획 중인 폴란드에선 현지 진출기업의 생산 현장을 방문, 현지 통화 대출 및 외환거래, 자금이체 등 경영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윤 행장은 이 자리에서 “사무소 설치 등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윤 행장은 “OECD와 지속적인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12월에 출범하는 ‘OECD 중기금융 지식 공유 플랫폼’ 활성화에도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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