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테크노,재즈 슬로프 4일 추가 개장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오는 8일 스노우 테마파크 ‘스노위랜드’를 오픈한다. 눈썰매, 이글루 휴게존, 캐릭터 포토존 등이 조성됐다.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

눈썰매 어트랙션은 레이싱 썰매와 패밀리 썰매, 토네이도 썰매, 레프팅 썰매 등 콘셉트별 5개 시설이 운영되는데, 8일에는 레이싱 썰매와 패밀리 썰매가 먼저 오픈된다. 그 중에서도 레이싱 썰매는 국내 최초의 30도 각도 슬라이드로, 스키 탈 때의 스릴을 눈썰매에서도 느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향후 순차적으로 선보일 토네이도 썰매는 4인용 튜브를 타고 25도 경사의 120m 슬로프를 활강한다. 레프팅썰매는 기존 120m에서 250m로 길이를 배 이상 늘렸다. 뽀로로 포토존도 마련했다.

스키장 슬로프는 ‘발라드’에 이어 ‘테크노’와 ‘재즈’까지 추가 오픈했다. 비발디파크 스키장은 난이도와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총길이 6784m 슬로프 12개면을 보유하고 있다.

비발디파크 스키장
비발디파크 스키장

슬로프는 발라드와 블루스(이상 초급), 재즈(중급), 클래식과 레게, 힙합 1&2(이상 중상급), 펑키와 테크노 1&2(이상 상급), 락(최상급) 등으로 구분되는데, 지난달 27일 개장과 함께 연 발라드에 이어 4일부터는 테크노와 재즈도 운영에 들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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