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 문경에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가 건립된다.
경북도는 문경시 마성면 하내리 일원에 산림레포츠 시설규격 인증, 안전점검,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국립산림레포츠진흥센터를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비 5억원이 지난 3일 확정된 2022년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
산림청 국립기관인 진흥센터는 총 사업비 357억원을 투입, 내년에 기본계획 수립 후 2023년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5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레포츠 시설 인증기관인 진흥센터와 함께 교육연수원·집라인 등 산림 레포츠 교육장, 진입로, 편의시설 등이 들어선다.
도는 그 동안 산림 레포츠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시설규격 인증, 안전 점검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산림청과 기획재정부에 센터 건립과 국비 지원을 건의해왔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진흥센터 조성으로 산림레포츠 체험 인구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문경의 다양한 레포츠시설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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