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KSS해운은 7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1 한국의경영대상”에서 ESG 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 한국의경영대상은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우리나라 최고 권위 상으로 총 8개 부문에서 총체적 경영혁신을 통해 탁월한 경영성과와 고객가치를 창출한 27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SS해운은 대한민국 대표 ESG 기업으로 ▷ 최고경영자 리더십을 통한 ESG 경영 추진 ▷▷ ESG 항목별 추진전략 수립 ▷국내 최초로 LPG와 메탄올을 연료로 활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 엔진(Dual Fuel Engine)이 장착된 친환경 선박 발주 ▷성과공유제 시행을 통한 자율적·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주주가치 제고(24년 연속 배당) 등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KSS해운은 코로나19 팬데믹, 기후위기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ESG 경영의 중요성을 예견하고 경영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담 TF 조직을 중심으로 ESG 경영원칙부터 세부 실천과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환경(E) 분야에서 한국선급(KR)과 연계하여 LPG, 메탄올을 선박 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선박안전법 개정을 적극 진행하여 최종 해양수산부 승인을 얻어낸 바 있다. 또한, 해양 기업, 교육기관, 공공·연구기관과 함께 ‘친환경 선박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해상운송에너지로 주목받는 암모니아 및 액화 수소 추진 엔진, 무탄소 선박 상용화 등의 연구를 통하여 온실가스 배출 제로 실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KSS해운은 우리사주조합 및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과 더불어 회사 이익의 일부를 임직원들에게 배당하는 ‘성과공유제’를 지난 2015년에 제도화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이사회 기능 강화 등을 통한 투명경영·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 서스틴베스트가 평가하는 ‘2021 하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받았으며,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1년도 ESG 평가 및 등급’에서도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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