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대표 김성훈)이 오는 2022년 호랑이해를 맞아 호랑이를 활용한 캐릭터 디자인이 돋보이는 ‘무직타이거 텀블러’ 4종(사진)을 출시했다.

무직타이거는 20~30대에 인기가 높은 캐릭터 뚱랑이가 대표적인 디자인 브랜드다. 뚱랑이는 이름대로 통통하게 살이 오른 호랑이 모습의 캐릭터. 원하는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살아하는 호랑이를 표현해 MZ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락앤락은 3D 프린트 기법으로 뚱랑이 캐릭터를 제품 전면에 입체적으로 나타냈다. 파우더 코팅을 입혀 캐릭터 디자인이 오래 남아있도록 했다.

무직타이거 텀블러 4종은 450㎖ 분량의 ‘워너비 원터치 텀블러’와 370㎖의 ‘처비 원터치 텀블러’, 400㎖ 분량의 ‘슬림핏 원터치 텀블러’, 540㎖ 용량의 ‘클립 텀블러’ 등. 워너비 원터치 텀블러는 아이폰13Max 상당의 무게로 가벼워 휴대가 편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처비 원터치 텀블러는 분리 가능한 핸디 스트랩이 달려 있고, 크기가 작아 어린이들이 쓰기에도 적당하다. 슬림핏 원터치 텀블러는 제품명처럼 직선 형태의 얇은 몸체로 제작돼, 손이 작은 여성들도 한 손으로 쥐기 편리하다. 클립 텀블러는 8.5㎝의 넓은 입수구로 얼음을 담기에 용이하다.

락앤락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으로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말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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