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3일부터 ‘구로사랑상품권’을 10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모바일 지역화폐 ‘구로사랑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가 발행은 11월 발매한 100억원 규모의 구로사랑상품권이 하루 만에 판매가 완료됨에 따른 5차 발행이다. 제로페이 연계 모바일 상품권인 ‘구로사랑상품권’은 1만·5만·10만원 3종류가 발행된다. 사용기한은 단기간 빠른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구매일로부터 6개월로 제한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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