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매년 진행한 의무교육이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로 오프라인 불가능해져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유튜브를 통해 공기업·준정부기관 회계결산교육이 실시된다. 해당 교육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됐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오프라인 개최가 불가능해졌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13일 각 기관 회계관계직원 약 3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교육은 이날부터 5일 동안 유튜브를 통해 제공된다. 회계관계직원은 원하는 시간에 참여할 수 있고, 문의사항이 있으면 댓글을 남기면 된다. 답변은 답변서 형태로 기관에 제공된다.
금년 교육의 주요내용은 ▷공기업·준정부기관 결산관련 개요 ▷계정항목별 회계처리 및 주석 작성 방법 ▷공공기관결산시스템(PIFRS) 사용방법 ▷감사원 결산검사 주요사항 등이다.
th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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