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13일 오전 9시30분쯤 경북 포항시청과 남구 이동 일대가 정전이 돼 시민들이 추위 속에 불편을 겪었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부터 2~3차례 전기가 끊기는 현상이 발생한 후 정전됐다.
정전으로 민원서류 발급 등 월요일 업무가 전면 마비되고 민원을 보기 위해 시청을 찾았던 시민들이 추위 속에 떨어야 했다.
포항시의 신고를 받은 한전은 30여분 만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은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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