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육성 지원 성과 공유

벤츠 멘토링·개발 공간·장비 등 제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3일부터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스타트업들의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엑스포 데이를 개최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3일부터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스타트업들의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엑스포 데이를 개최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다임러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엑스포 데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엑스포데이에는 벤츠가 지원한 11개 스타트업들이 참가한다. 각 기업들의 최종 성과 발표 및 실제 제품 및 서비스 공개, 스타트업 솔루션 탑재 차량 현장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벤츠에 따르면 올해 참여한 스타트업은 전문가 멘토링, 벤처 캐피탈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 개발 공간 및 장비 등을 지원 받았다. 현업 전문가들과 함께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체계적인 전략 수립 노하우를 제공 받기도 했다.

앞으로도 이들은 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사업화 지원과 사무공간, 다양한 신사업 발굴 기회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미래차 신산업 분야로 선정될 시 3년간 사업화, 기술개발, 기술 전문기관의 성장 프로그램 및 정책자금, 기술보증 우대 등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토마스 클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놀라운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차세대 유니콘기업을 발굴하고, 그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국내 스타트업이 한국 시장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