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동구가 인천광역시에서 주관한 2021년 토지·공간정보 분야 지적측량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적측량수행자가 지난 1년간 수행한 지적측량 성과에 대한 정확성 여부 등을 살피기 위해 17일간 지적측량성과 표본검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동구가 지적측량기준점 관리 실태 및 관련 법규 적용 적정 여부와 지적측량절차 이행 및 측량성과 결정의 정확 여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0개 군·구 가운데 1개 기관에 수여하는 기관 표창에 선정됐다.
허인환 구청장은 “이번 표본검사 결과를 통해 동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구민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확한 측량을 통해 신뢰받는 토지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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