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동안 가전체험 기회도

LG전자가 자사의 ‘주방 신(新)가전 3총사’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체험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펜션에서 1박 2일로 여행하면서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광파오븐을 체험하는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팀 중 총 10팀에게 여행 기회가 주어진다. 선정된 팀은 최대 4인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는 객실은 물론 식재료와 와인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체험 대상 가전으로 ‘LG 디오스 광파오븐’은 간편식에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쿡’ 기능이 특징이다. 제품과 연동된 스마트폰 ‘LG 씽큐’ 애플리케이션(앱)의 카메라로 LG전자와 제휴된 가정간편식(GS리테일의 순살돼지갈비찜 등)의 바코드를 찍으면 광파오븐이 자동으로 적합한 조리법을 찾아준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물을 끓여 만든 트루스팀(TrueSteam) 기능을 갖춰 식기 세척 위생을 강화했다. LG전자는 이지현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교수팀과 함께 이 제품의 세척력이 손으로 하는 설거지보다 약 26% 더 뛰어나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을 통해 원격으로 제품의 전원을 끄고 화력을 줄일 수 있다.

윤성일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마케팅담당은 “LG 프리미엄 주방가전만의 차원이 다른 가치를 더 많은 고객이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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