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매년 120억원씩 기부
장애인 등 도움 필요한 이웃에 사용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SK그룹(회장 최태원)이 1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기부하며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SK 수펙스추구협의회의 이형희 SV위원장(부회장)과 김광조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사랑의열매에서는 조흥식 회장과 김상균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성금 120억원은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K는 199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2012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120억원을 기부했다. SK는 사랑의열매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영세 소상공인 무료 방역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도 펼치고 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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