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아웃소싱·고용 서비스 기업 ㈜위더스(대표 박희승)가 ‘2021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위더스는 공공기관이나 기업에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6년부터 고용노동부 정부지원 고용서비스 사업과 보건복지부의 시니어인턴 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것으로, 기본적인 근무 환경과 근무자들의 만족도 등을 정량·정성평가 해서 선정한 것이다. 위더스는 8개 분야 중 성장 가능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더스는 사내복지기금을 출연해 자녀 학자금과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직급별 독서토론회를 시행하는 것 등으로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내부 직원 설문조사에서도 복지와 회사의 성장가능성에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해졌다.
박희승 ㈜위더스 대표는 “구성원의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인정 받은 것이 기쁘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 다니고 싶은 회사, 입사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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