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한국부동산원과 20일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재생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농어촌지역 빈집실태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 시 사회적경제기업 참여를 위한 사업을 설계하여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빈집정비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경제기업과의 협력이 가능한 빈집실태조사 시범지역 선정과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을 지원한다.
또한, 두 기관은 보유한 인프라, 네트워크 등의 자원을 연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정현곤 원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재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부처 및 공공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fact05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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