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 출신 군 장성 2명이 나란히 소장으로 진급했다.
진급자는 영남대 학생군사교육단 ROTC 30기 최장식(52) 준장과 학사장교 17기 박성제(53) 준장이다.
최장식 소장은 영남대 금속공학과 88학번으로 기갑 병과 육군 장교로 임관, 지상작전사령부 연습훈련과장, 30사단 91여단장, 제20기갑여단창설여단장,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을 역임했다.
박성제 소장은 영남대 경제학과 87학번으로 6군단 작전계획과장, 육군본부 정책기획장교, 23사단 57연대장, 35사단 참모장, 육군본부 정책조정과장, 제9공수 특전여단장, 육군학생군사학교 교육여단장 등을 역임했다.
최장식, 박성제 장군을 비롯해 영남대 출신 군 장군은 지금까지 총 6명이 배출됐다.
최외출 총장은 “영남대 출신 군 장교들이 탁월한 역량과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며 “국방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리더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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