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니꼬동제련이 아시아 최초로 ‘카퍼마크(Copper Mark)’을 취득했다. LS니꼬동제련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셈이다. LS니꼬동제련은 22일(현지시간) ‘카퍼마크 ’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카퍼마크’는 2019년 국제구리협회가 도입을 주도한 구리산업의 ESG 인증제도이다. 광석 채굴부터 제품 생산과 판매까지, 모든 과정에서 환경과 인권을 보호하고, 지역상생, 윤리경영 등의 기준을 준수한 기업에게만 수여한다. LS니꼬동제련은 최초 예상했던 내년 12월보다 무려 1년을 앞당겨 인증 신청 9개월 만에 카퍼마크를 획득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인증 준비를 시작해 지난 3월 18일 취득을 신청했으며, 자체 기준 강화와 현장 실사를 거쳐 12월 22일 공식 인증을 받았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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