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교육청은 22일 교육청 웅비관에서 대구시교육청과 교류 증진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은희 대구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래교육지구 추진 협력, 학생 교육 시설(박물관) 교류 활성화,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운영 등 공동 관심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 내년 5월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가시화로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교육과정, 인사, 예산 분야에 대해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교육청은 올해 안에 군위 편입 추진 공동 TF를 발족해 군위 지역 교육기관의 이관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2년 만에 협의회를 열었다”며 “두 지역간 교육 정책 교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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