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제4대 한국철도 대구·경북본부장에 장영철(57) 광주전남본부장 이 취임했다.
신임 장 본부장은 1986년 입사해 물류본부와 기획조정실을 거치면서 탁월한 업무능력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감사실장, 미래전략실장, 부산경남본부장, 광주전남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장 본부장은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에 따라 취임식를 생략, 서면으로 대신 한후 곧바로 현장점검에 나섰다.
그는 "안전하지 않으면 운행하지 않는다,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라는 마음으로 대구경북지역 내 불완전 요소를 찾아 개선하고, 현장을 누비며 소통하고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사가 협력해 고객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발전하는 코레일 대구경북본부가 되도록 온 힘을 쏟겠다”며 최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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