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9일 베이징동계올림픽 계기 남북관계 개선 기대가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올해 주요 외교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제로 한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남북 또는 남·북·중 정상회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베이징올림픽을 남북관계 개선의 하나의 계기로 삼기로 희망했지만 현재로는 그런 기대가 사실상 어려워지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다만 정 장관은 “그러나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모든 계기를 이용해 남북관계 개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조기 재가동을 위해 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hindw@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