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할리우드 배우 조니뎁이 만취 상태로 시상식에 올라 팬들을 실망시켰다.
조니뎁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팔라듐 극장에서 열린 제18회 할리우드 필름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조니뎁은 할리우드 다큐멘터리에 대해 연설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조니뎁은 무대에 올라 휘청거리며 마이크를 잡다가 “이 마이크는 내가 본 가장 이상한 마이크다”고 횡설수설했다. 이어 몸을 가누지 못해 다리를 휘청거리거나 딸꾹질 하는 등의 모습도 보였다.
처음에 웃음을 터뜨리던 관객들도 조니뎁의 술주정같은 행동에 눈살을 찌푸리는 분위기였다.
한편 조니뎁은 영화 ‘럼다이어리’를 통해 만난 22세 연하 배우 엠버 허드와 약혼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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