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톡’ 참여 임직원과 소통
장덕현(사진) 삼성전기 신임 사장이 지난 23일 ‘썰톡’(Thurstady Talk)에 참여, 4600여명 임직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 사장은 소통 리더십을 이어가기 위해 취미 등을 공유했으며 매주 임직원들과 티타임을 갖기로 했다.
27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장덕현 사장은 썰톡에 나와 성과급, 복지 및 복리후생 등 민감한 질문부터 취미생활, 본인만의 강점, 사장님이 그리는 3년 후의 삼성전기의 모습 등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하며 임직원들과 소통했다.
장 사장은 자신의 취미인 서핑을 언급하며 “내년 여름 해수욕장에서 만나게 되면 밥을 사겠다”고 말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썰톡은 매주 목요일, 약 1시간동안 경영, 문화,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통 시간이다.
장덕현 사장은 취임 직후 부산과 세종 등 국내 사업장을 찾고 사원대표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썰톡 외에도 매주 임직원들과 ‘소통의 창(Chang)’을 통해 소통 리더십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문영규 기자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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