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2년 업무계획’ 발표
‘K-에듀 통합플랫폼’ 구축도 추진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내년에 초·중·고교 교실, 컴퓨터실 등 38만 개 학습 공간에 기가급 무선망이 설치된다.
28일 교육부는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을 주제로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2022년 업무계획’을 합동 발표했다.
교육부는 디지털 교육기반 확충을 위해 초·중·고 전체 38만 개 학습 공간에 기가급 무선망을 내년 2월까지 설치한다. 민간·공공 에듀테크 서비스를 연계·통합하는 ‘K-에듀 통합플랫폼’ 구축도 추진한다. ‘인공지능교육법’과 윤리기준 재정으로 인공지능의 체계적이고 안전한 활용을 준비한다.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비해 내년 하반기부터 생태전환 교육을 초·중등 교육과정에 포함하고, 내용기준 개발도 추진한다.
디지털 등 신기술을 선도하는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자원을 공유·개방하는 디지털 신기술 분야 ‘혁신공유대학’과 산업 맞춤형 인재를 키우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도 시행한다.
기업 주도 미래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고, 누구나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게 산업계 재직자 디지털 전환 대응역량 강화 지원도 확대한다.
아울러 범부처 협업 기반의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처별 정책을 ‘인재양성 기본전략(가칭)’으로 종합하고 부처 공동 협업사업도 기획·추진한다.
123@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