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는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30일 안일초교(만안구 안양1동 안양천서로) 인근 안일교∼안일초교 구간 보도정비 공사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이 일대는 보도가 한쪽 편으로만 돼있는데다 안양천과 연결된 보도가 연속되지 않아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교통사고 위험도 상존했던 곳이다.
이번 공사로 총 연장 500m에 폭 2m의 보도가 신설됐다. 또 한쪽 방향에만 있던 보도가 양쪽에 생기면서 하천 및 보도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자유로운 보행이 가능해졌다. 특히 안일초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휀스신설로 이 학교 학생들의 안전이 확보됨으로써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새해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 조성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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