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포항제철소는 3일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이백희 제23대 포항제철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신임 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가장 우선해야 할 첫 번째는 안전”이라며 “전원 참여와 습관화가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은 구호로 그치는 순간 나 자신이 당사자가 될 수 밖에 없다”며 “예외 없는 전원 참여를 통해 안전 활동에 집중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윤리와 인간존중이 모든 업무의 바탕이 돼야 한다”며 “제철소 업무의 전 과정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처리가 원칙이 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백희 소장은 “임직원 모두는 포스코의 새로운 변화로 더 큰 성장을 준비하고 있는 시기에 아낌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새로운 시대를 함께 개척해 가자”고 말했다.
신임 이 소장은 지난 1988년 입사해 포항제철소 제강부 엔지니어와 공장장 등을 거쳐 포항제철소 제강부장, 광양제철소 선강담당 부소장, 포스코 케미칼 내화물 본부장 등을 지냈다.
kbj7653@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