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앱푸시·SNS 한 번에 발송
LG유플러스는 기업 메시징 서비스 ‘U+ 메시지허브’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문자 외에도 다양한 온라인 채널 메시지를 한 번에 관리 가능한 통합형 서비스다. 기업 메시징은 기업이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상품 정보 및 광고를 전달하는 서비스다. 온라인 채널의 다양화로 문자만으로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U+ 메시지허브’는 문자 메시지를 비롯해 RCS, 앱 푸시,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메시지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지원한다. 채널별로 메시지를 발송하거나, 고객 인지 도달률이 높은 채널에만 별도로 발송할 수 있다. 채널별 메시지 전달 성공률과 당월 이용 현황 등 결과를 실시간으로 살필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개발돼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춘 것도 장점이다. 기업 고객은 별도 서버 구축 및 운영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메시지 발송량이 증가하더라도 하드웨어를 구축할 필요가 없다. 오픈 API 방식으로 고객사 서버와 연동해 신규 기능이나 서비스 업데이트도 용이하다.
아울러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장애에 즉각 대응하기 위해 전담 콜센터도 운영한다. 정보보호인증(ISO/IEC 27001)을 획득해 안전하게 이용 가능하다.
박병주 LG유플러스 솔루션사업담당은 “메시지허브는 다양한 메시지 채널을 수용해 발송부터 결과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메시지 서비스”라며 “기업고객의 메시징 서비스 운영에 대한 비용 절감 및 업무 효율 증대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영 기자
park.jiyeong@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