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브랜드 광주요(대표 조태권)가 새해를 맞아 ‘미각 색(色)시리즈 작은잔 세트’(사진)를 온라인몰을 통해 출시했다.
이는 연속한 각을 따라 나타나는 빛과 그림자의 경계로 흐르는 시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미각시리즈’에 자연의 빛깔을 더한 제품. 색시리즈는 광주요 대표 스테디셀러로 출시 이래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연작이다.
작은잔 세트는 기존 색시리즈에서는 볼 수 없던 3가지 색(연분홍·연녹·회갈색)을 새로 선보였다. 구름처럼 포근한 ‘백색’, 꽃처럼 화사한 ‘연분홍색’, 숲처럼 싱그러운 ‘연녹색’, 흙처럼 따스한 ‘회갈색’ 각 1개 구성이다. 모두 자연에서 영감 받은 빛깔로 광주요 고유의 따뜻한 감성을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은은한 색감이 다른 식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고도 했다.
60㎖ 용량으로 술잔으로 사용하기에 적절하다. 에스프레소잔, 에그컵, 촛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광주요 측은 “트렌디한 비대면 명절선물로 추천한다. 오는 9일까지 16% 할인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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