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소재 업체 중 최초

지난 5일 열린 ‘음극재 환경성적표지 인증 수여식’에서 정규용 포스코케미칼 음극소재실장(왼쪽)과 김종환 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안전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5일 열린 ‘음극재 환경성적표지 인증 수여식’에서 정규용 포스코케미칼 음극소재실장(왼쪽)과 김종환 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안전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환경부로부터 배터리 핵심소재인 천연흑연 음극재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배터리 소재 업체 중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것은 포스코케미칼이 최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은 제품의 원료채굴·생산·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 영향을 계량적으로 표시·공개하는 국가 공인 인증제도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5일 포스코케미칼 음극재 세종공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규용 포스코케미칼 음극소재실장과 김종환 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케미칼은 이번 인증으로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규제와 전기차·배터리 고객사의 환경경영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