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예산 정국에서 불거지고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조율에 나선다.
이날 모임에서 이 원내대표는 창조경제 등 경제활성화 관련 예산에 대한 원안 처리를 요구하는 한편 우 원내대표는 이른바 ‘박근혜표 예산’ 삭감과 복지예산 확대를 각각 주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측에서 들고 나온 ‘신혼부부 집 한 채’ 정책을 둘러싼 의견 교환도 예상된다.
이 원내대표는 또 연내 공무원 연금 개혁안 처리를 위한 여야정협의체의 조속한 구성을 거듭 촉구할 것으로 보이며, 우 원내대표는 ‘사자방(4대강ㆍ자원외교ㆍ방위산업)’ 국정조사를 지속해서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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